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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의령천 꽃양귀비와 망개떡 마산 가까운 곳에 의령이 있다. 홍의장군 곽재우의 의병근거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충익사라는 곳을 조성했고, 격전지였던 곳에 정암루라는 누각도 있다. 다른 사람들은 삼성, LG의 창업주의 고향이라고 하지만 그들의 생각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돈을 벌기만 하면 다 되는 것인지, 김용철.. 더보기
[스크랩] 문신미술관 구경^^ 전일제 CA활동날이어서 마산에 있는 문신미술관에 갔다. 마산이 낳은 세게적인 조각가 문신. 원래 이름은 '문안신'인데 예솔활동을 하면서 '문신'이라고 했다고 한다. 사실 이름난 문인들 중에도 가운데 이름을 빼고 필명으로 삼는 이들도 제법 있다. 얼마 전에 내 동기가 (내가)아는 사람들과 힘을 합.. 더보기
[스크랩] 드디어 강진 다산초당으로 무위사에 이어 드디어 강진으로 간다. 세번째 목적지의 젏은 백련사이지만 강진에는 자기의 고장이고, 영랑의 생가도 있지만 다산 정약용의 초당도 있다. 하루에 3사를 밟아야 하기에 시간은 부족하고 그래도 다산초당은 봐야지 하면서 백련사는 다산 정약용 그리고 초의선사 이야기가 담겨져 .. 더보기
[스크랩] 월출산 무위사^^ 무위란! 동재가 말한 3계가 무엇인지 잘은 모르지만 오늘도 난 3게의 세게에 가까운 세계로 간다. 차안이 이쪽 세계라면 피안은 저쪽 세계이겠지만 현실적으로 그 세계와 가장 근접한 곳이 절이 아닐까? 몸 담고 있는 학교가 기독교 학교이지만...이미 종교가 그 본질을 벗어나는 것을 너무 많이 보아온 탓일까... 더보기
창녕 진흥왕 척경비와 창녕 석빙고 더보기
[스크랩] 영암 월출산 도갑사 사월 초파일 작년과 달리 이번에는 전라도 땅 세 군데 절을 밟기로 했다. 영암의 도갑사, 영암과 강지의 경계 즈음에 있는 무위사 그리고 강진의 백련사다. 첫 번재 절이 영암에 있는 도갑사. 10여 년 전에 이미 인연있는 절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아내와 장모는 부처님을 뵈.. 더보기
[스크랩]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출처 : 경남대 국어교육과 동문회글쓴이 : 김병일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봄꽃들의 향연 나비체험관에서 아름다운 봄꽃을 봅니다. 이름팻말을 보지 않고서도 꽃이름을 알 수 있다면^^ 마가렛 공기가 맑고 깨끗한 곳에서만 피는 금낭화 어렸을 때에^^ 촌에서 자라지 않았지만... 다람쥐 벅스라이프에 나오는 곤충들 튤립들 나비야, 청산가자.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무슨 꽃일까요^^ 앞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