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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스크랩] 안동 하회마을-2

 고목나무 안에서 보이는 겨울 하늘. 집도 보이고...

 

 

 강가의 나무 앞에서 선 상규. 나무와 대칭구조?

 

 

 마을 구경을 하고 나옵니다. 전통놀이체험터. 딸 초예는 그네를 즐깁니다. 

 

 

 초예보다는 서툰 상규. 그래도 즐겁습니다. 덩달아 저도 즐겁습니다.

 

 

 이젠 고리 던지기. 5개의 고리를 던지고 누가 많이 넣느야인데...

 

 

 가족 모두가 소원을 빌면서 던집니다.

 

 

 아싸~~~~~세 개째

 

 

 백사장 앞에도 기념품 가게가 있답니다. 하회탈춤의 주요 인물들이 모두 있습니다.

 

 

 마을 한 쪽에도 소나무가 있습니다. 보호수.

 

 

 원지정사

 

 

 원지정사 바로 옆는 연자루가 있지요. 

 

 

 

 이젠 마을을 나옵니다. 오른쪽에 있는 절벽이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그리고 일출을 볼 수 있는 부용대 

 

 

 맞은 편 그러니끼 부용대 근처에 있는 서원

 

 

 백사장 앞에 강물이 흐르고 오리들이 떼지어 날기도 하고...

 

 

 주차장 바로 옆에 엘리자베스 여왕 방문을 기념하는 건물이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을 위해 부채를 선물했는데 기념시는 유안진이 썻습니다. 유안지로 이 때에는 본성인 '류'라고 햇네요.  

 

 

 마을을 안아 흐르는 강. 갈 때는 오솔길로 걸어서 갑니다.

 

 

 하회마을 구경을 마치고 상규 소원인 빙어, 송어 체험을 하러 갑니다. 암산 유원지라고 합니다.

 

 

 상규의 얼굴 표정이...^^ 기대에 부플었나 봅니다.

 

 

출처 : 경남대 국어교육과 동문회
글쓴이 : 김병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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