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장을 다시 보며....이승만의 노욕과 탐욕...이화는 화려했지만....
11월의 오후 햇살은...
이 건물의 내부를 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출입통제지역입니다.
몇 년대일까요? 아무래도 30년대이겠지요. 음식 이름이 제대로 쓰였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비행기 날개 위에서
이번엔 군용 트럭 위에서...전과 달리 장소를 이동시켜놓았더군요.
오누이 즐겁습니다^^
옛 건물들 앞에서
태극기 휘날리며와 함께
녹슨 기차와 함께
다시 전차 안에서
우리 시대의 옛도시 건물들
출처 : 경남대 국어교육과 동문회
글쓴이 : 김병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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