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느껴지시나요? 오리를 잡아보면서^^
건너편엔 오두막이
가축몰이 체험장. 아이들이 가장 신나합니다. 토기와 거위
페이스 페인팅도 하고
진영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곳 함평에 다녀갔지요. 아마 이 때만 하더라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진영을 이곳 함평처럼 만들고 싶어했을 것입니다. 사람의 평가는 언제 해야하는지...
민호영이 통합시장 후보로 나왔고 야당단일화를 하면서 잠간 소감을 말하는 것을 방송으로 봤습니다.
노무현 정신을 이야기 하며 약간 울먹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 한 사람에게 영향을 받는다는것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봤습니다.
아직 어느 한 사람의 삶에 대해 영향을 많이 받지는 않았기에...
상규도 보리피리를 힘차게 붑니다. 한 번도 불어보지 못했으니 말입니다.
기념식수와 기념 표지석. 그나마 다행입니다. 다른 곳에는 기념석들이 세워지지 못하고 방치되었다고 하던데...
아이디어가 뛰어난 작품. 나무를 만들었고 거기에 꽃을 심어 놓았네요. 그늘도 되고 비도 피할 수 있고.
마치 여름인 듯. 물줄기가 시원합니다.
곤충생태학교. 여러 가지 체험 실습실.
인공의 꽃들
초예가 그림을 그려 코팅을 하고 싶다고 해서...열심히 그립니다.
다육식물관에서
누에체험학습장.
할머니 두 분이 베를 짜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분들은 서서히 사라지시겠지요.
나비곤충생태관. 메인 생태관입니다.
양귀비꽃도 보입니다. 자세히 찾아보세요.
벤취도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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